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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러시앤캐쉬와 함께하는 외식활동프로그램 세번째 만남!

  • · 작성자|관리자
  • · 등록일|2012-09-15
  • · 조회수|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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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오늘은 배가 펑하고 터질만큼 먹는 날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러시앤캐쉬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그룹홈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기뷔페'에 가서 실컷, 양껏 먹었답니다.^^

 

먹고 이야기하고, 먹고 이야기하고,

배부를 틈도 없이 금방 소화를 시키니,

배에 구멍이 났는지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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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장난끼가 발동하여,

 마늘과 고추를 잔뜩 넣은 쌈을 선생님들 입에 넣는

 헤프닝도 벌리며

웃고, 떠드니 시간이 금세 가버렸어요.

아쉽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인사를 드렸지요.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찾아주시는

러쉬앤캐쉬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인사드립니다.♥